홈으로  
logo


관광안내소
관광안내소
움직이는 관광안내소
여행자 지원 센터
관광안내소 통계 소식지
안내사 우수안내사례
안내사 커뮤니티
서울 관광 Q&A
HOME > 관광안내소 > 관광안내소 안내

세계 유일 '움직이는 관광안내소'를 아십니까?

한국의 중심, 서울의 새로운 명물 !


2023.12.1 기준

연번
안내소명 운영시간 주요위치
1

명동 움직이는 안내소

10:00 ~ 19:00
명동예술극장 앞
2

남대문시장 움직이는 안내소

09:00 ~ 18:00
남대문시장 중앙로 사거리
3

시청 움직이는 안내소

10:00 ~ 19:00
시청역사 내부
4

동대문 움직이는 관광안내소

10:00 ~ 19:00
동대문 두타 앞
5

북촌 움직이는 안내소

9:00 ~ 18:00
재동초등학교 사거리
6

홍대 움직이는 안내소

10:00 ~ 19:00
이니스프리 홍대신점
7

서촌 움직이는 안내소

09:00 ~ 18:00
청와대 영빈문
8

고속터미널 움직이는 안내소

10:00 ~ 19:00
고투몰 중앙광장
9

광장시장 움직이는 안내소

10:00 ~ 19:00
광장시장 만남의 광장

          

빨간 옷에' i '자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인근 지역 안내에서부터 맛집, 쇼핑품목, 관광지, 숙박, 소지품 분실 등 사적인 불편사항에 이르기까지 내용의 다양성에 있어서는 웬만한 자치구의 민원실 업무에 버금가는 세계에서 유래없는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08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,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‘언어소통 불편’을 꼽았다.

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이러한 언어소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스형 관광안내소의 한계를 넘어 2009년 1월 30일 ‘안에서부터 밖으로 서비스’라는 취지로 발상을 전환, 일본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에 단 7명의 관광통역안내원에서 시작했다.

현재 움직이는 안내소는 명동, 남대문시장, 동대문, 북촌, 홍대, 광장시장 등 9곳의 서울 관광의 요충지에서 84명의 관광통역안내사가 활약을 하고 있다.

한해평균 200만건이 넘는 민원을 해결하는 등 외국인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.

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배려하는 ‘움직이는 관광안내소’의 다가가는 친절이 일본 관광객의 마음을 열고, 중국인의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냄으로써 대한민국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.

※ 수상 경력

- 2010년 07월 08일 "한국관광의 별" 수상

-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명 수상(2021년 기준)

- 서울특별시장상 35명 수상(2021년 기준)

- 한국방문위원회 미소국가대표 17명 수상(2021년 기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