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랑풍선(대표 고재경)이 지난달 31일 창립 11주년을 맞았다.

 

지난 수년간 박리다매 전략으로 일관해온 노랑풍선은 업계 직접판매 여행사 가운데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. 창립식에서 우수사원과 장기근속자 시상, 우수인솔자 및 골드팜항공 등 우수협력사 시상, 분당대리점 등 우수대리점 시상 등이 이뤄졌다.

 

한편 노랑풍선은 지난달 13일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상품의 품질을 지표화하는 한국사용품질지수(KS-QEI) 관광서비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.